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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현장리뷰]마쓰다 RX7 대전에서 제주차량탁송과 전기차규제 자유특구
제주고속 2019-06-14

녕하세요! 제주고속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주차량탁송 현장은 총 3대입니다.

마쓰다RX7과 모닝, 그리고 포터차량인데요.

사실 특이할 것 없는 제주탁송 현장일수도 있으시겠지만,

3가지 차종은 모두 전기차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의 친환경스마트자동차 연수센터는

정부의 국책연구과제로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전환 하는 사업을 도맡고 있습니다.

제주 ICC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러한 다양한 전기차량들이 만나는 박람회 장소로서,


제주고속은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참여할

카이스트의 전기차 제주차량탁송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카이스트 해마다 한 번은 방문하는 편인데,

정말 엄청난 공부 천재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학교 분위기도 웬지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집니다.

학교운동장 한 켠에서는 직접 제작한 드론도 날리고 있네요.

이번 제주차량탁송 의뢰 차량들 중에서 마쓰다RX7을

특히 주목하는 것은, 스포츠카는 여타 모닝과 포터와는 달리

주행퍼포먼스가 중요한데, 그런 차원에서 전기로 공급되는

전기차의 주행성능이 어느 정도 실력을 발휘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차량을 인수인계 해주시는 연구원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전기차의 주행성능은 생각보다 훨씬 높은 출력을 자랑하며,

그리고 초기 가속단계에서는 내연기관보다 더욱 우수하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포터 전기차량은

제주차량탁송 모든 의뢰차량 중에서 가장 전고가 높아

가장 마지막 3번자리에 상차하게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정말 완벽한 일반 포터차량이지만,

하부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배션과 하부구조가

일반적인 내연기관 포터차량과는 다른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싱 작업도 꼼꼼히 마무리하며 촬영도 마무리 합니다.





제주ICC를 처음 만나게 될 포터차량의 측면을 보면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가장 뜨거운 참가자로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마크가 선명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전기차라도 공해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닌.

저공해라는 수식이 항상 붙게 됩니다.

이번에 의뢰 받은 마쓰다RX7과 모닝, 포터 차량 모두

전시회장까지 시동을 걸 수 없다는 원칙을 주신지라

모두 윈치 작업을 통해 브레이크만으로 상하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마쓰다 RX7차량 입니다.

마쓰다RX7 모델을 보신 분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마쓰다RX7모델명에도 BMW나 벤츠처럼 뜻이 있습니다.

마쓰다 R의 뜻은 마쓰다의 상징인 로터리엔진을 뜻하며,

마쓰다 X의 뜻은 미래지향적인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숫자 7은 가격과 제원상의 세그먼트를 뜻하죠.

이번 제주탁송에서 마쓰다RX7 차량을 주목해야하는 점은,

전기차로 스포츠카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점인데, 이번 제주전기차엑스포에 출품하게 되니

5~10년 이내로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차하게 된 모닝은 대중적인 국민차로서

이번 제주전기차박람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만나게 될

가장 피부로 와닿는 그런 전기차 전화 모델이 될 예정입니다.

연구원 님의 설명에 따르면, 전기차 개조 전환을 위한

개조시간과 비용, 개조방법은 사업화 단계에 이르렀는데,

개조시간은 약 2시간 전후, 그리고 비용은 500만원 정도로

연료절감을 고려해 볼 때 꽤 괜찮은 방향으로 보였습니다.

제주고속의 탁송 과정에서 전기차를 만날 시간이

앞으로도 정말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이제 제주로 탁송 될 모든 차량 상차결박이 완료되고,

약 5시간 뒤인 밤 10시면 목포에 도착하게 될 예정입니다.

기사님께 잘 부탁드리고, 서류 작업 모두 마무리 한 뒤

이제 목포로 향합니다. 제주탁송 인수단계 끝.



약 5시간이 흘러 드리어 목포에 도착한 제주탁송 차량들.


결박과 외관손상 없이 모두 안전하에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야간 늦은 시간까지 운전해주신 기사님 고생 많으셨네요.

하차 및 선박 선적작업을 위해 선적의뢰서를 작성한 다음,

시동을 구동할 수 없는 차량들인 관계로 선박에 함께 진입하여

B데크에 하차한 뒤 결박을 다시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드디어 금영레드포스에 진입한 특수 카캐리어 차량.

카캐리어 후면 사다리를 내려 놓은 뒤 결박을 제거하여

금영 레드포스의 B데크에 하나 둘 하차 진행합니다.

윈치가 없는 카캐리어라면 굴러 떨어지겠지만,

윈치작업으로 차량과 카캐리어를 와이어로 연결한 후

천천히 풀면서 선박 데크에 하차하게 됩니다.

제주탁송의 전 과정 중 가장 정밀한 작업 과정이

필요한 순간이며, 인명사고도 살펴야하는 순간입니다.







두번째로 내리는 차량은 마쓰다RX7 차량입니다.

마찬가지로 윈치로 차량과 카캐리어를 연결한 후

천천히 브레이크를 풀며 하역하게 됩니다.

제주로 가는 RO-RO화물선 중에서 규모가 큰 레드포스는

이러한 승용차 뿐만 아니라 화물차도 50대 넘게 입고가능합니다.





제주탁송의 중간단계인 선적작업 단계에서는

야간작업 항운노조원들의 도움으로 결박이 진행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제주국제전기차박람회 출품작이라

구동이 불가능하여 노조원 4명이 함께 끌며 자리합니다.

차량 한대한대 모두 정밀한 작업과 안전이 요구 됩니다.

야간작업이라 형광조끼는 필수겠죠? 눈이 엄청 부시네요 :)



드디어 저 먼 대전에서 목포까지, 그리고 제주도로

모든 차량의 인수-선적-하역-입고가 마무리 됩니다.

인천이나 서울에서 제주로 탁송되는 거리보다 짧지만

최고난이도의 제주탁송 의뢰로서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박람회 차량을

전시목적을 위해 돕는 다는 그 보람이 정말 큽니다.

제6회 제주국제전기자동차박람회는 제주ICC에서 열리며

5월 8일부터 열리니 이웃님들도 방문하시면 좋겠죠?

이렇게 전기차 제주탁송 과정을 모두 마무리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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